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석곡의의학사상
 
先代 醫家들이 <內經>을 부集만 하고 그 眞僞를 明辨하지 않은 것을 그 大要만을 采하여 그릇된 것을 바로 잡아서 이치에 맞게 二十五篇으로 재편집한 것이 素問大要이고, 東醫寶鑑을 <內經>의 이론에 합당한 것만 모아 다시 갈아 만든 책이 醫鑑重磨이다.

<內經>과 후대의가들의 차이점을 간략하게 서술하면,
  1. 心이 君火이고 腎을 相火라 함은 心火가 腎水에 行할 때에 나타나는 火가 相火인데, 후대에 와서 腎에 별도의 火인 相火가 있다고 하였다.

  2. 病因을 <內經>에는 風寒이라 하였는데 醫家들의 說은 火라 하기도 하고 氣라 하기도 하고 痰結이라 하기도 하였다.

  3. 대저 生氣는 막히는게 病이니 막히는 것은 통해야 하는 것이 <內經>의 法이다. 榮衛三焦가 疏通이 잘 되면 病이 본래에 없는 것인데, 七情이나 飮食 外感등으로 인하여 生氣가 행할려는 조직에 막히게 되면 熱이 나니, 막힌 것이 賊이지 熱은 元氣 穀氣의 賊이 아니다고 하였다.